[부고] 본보 한명건 광고국장 모친상
2017-12-08 (금) 12:00:00
본보 광고국 한명건 국장의 모친 한규열씨가 지난 6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이화여대 의대 1회 졸업생인 고인은 한국 이화정형외과 원장을 역임했다. 유가족으로는 2남(경헌, 명건) 1녀(현주)가 있다.'\
장례예배는 9일(토) 오전 10시 할리웃힐스 포레스트론의 페이스 채플에서 가족장으로 열리며, 오전 11시에 하관예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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