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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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우드병원 의학 세미나, 9일 사전예약 요망

2017-12-07 (목)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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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잉글우드 병원은 연말을 맞아 9일 ‘내 몸의 연말 결산’을 주제로 의학 세미나를 연다.

이날 스탠리 김(신장내과), 크리스찬 김(내분비과), 손창배(피부과), 김상현(대장·항문외과) 전문의 등 각분야 전문의들이 강사로 나선다.

무료 주차장 및 무료 식사. 푸짐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참석자는 카카오톡 ‘잉글우드 병원' 플러스 친구 또는 전화(201-608-2346)로 사전예약 요망된다.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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