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2017-11-25 (토) 12:00:00
추수감사절이 지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구세군 자선냄비가 등장했다. 뉴왁의 트라이시티 구세군(담임 김진성 사관)의 자원봉사자가 27일 유니온 시티의 럭키 스토어앞에서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온정의 손길을 호소하고 있다. 트라이 시티 구세군은 유니온 시티와 프리몬트등 3개지역에서 오는 12월 23일가지 자선냄비를 통한 모금에 나선다. 김진성 사관은 모든 성금은 지역사회의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한다고 말했다. <사진 트라이 시티 구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