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건설협 회장선출 비대위 출범
2017-11-24 (금)
이진수 기자
후보 무등록 사태로 차기회장 선출에 난항을 겪고 있는 뉴욕한인건설협회(회장 김영진)가 회장 선출을 위한 7인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출범시켰다. 협회는 21일 제16대 후반기 4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날 공식 출범시킨 7인 비대위에서 차기회장을 선출하도록 결정했다. 협회는 이달 중 한 차례 더 임시이사회를 열고 차기회장 선출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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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