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불 피해 성금보내주신 분들

2017-11-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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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지역 역대 최악의 산불로 인한 이재민을 위한 성금 모금이 지난 10월 말로 마감되어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상항중앙장로교회가 추가분을 보내왔습니다.

■ 본보 추가 접수분

상항중앙장로교회(담임 권혁천 목사) 5천달러

■11월 22일까지 본보 접수분 21,319.02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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