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타리카·미 동부·서부 5대 캐년 등
▶ ■삼호관광
삼호관광에서 추수감사절을 맞아 가족단위의 여행을 계획하는 한인들에게 감사 특선으로 엄선한 특별 관광상품들을 선보였다.
우선 지상의 낙원 코스타리카 4박5일 상품은 일인당 1,499달러로 22일 출발한다. 중미의 스위스로 불리는 코스타리카에서 화산의 용암으로 데워진 알칼리 노천온천인 타바콘 온천을 체험한다.
여행객들은 로스라고스 산장호텔에서 묵으면서 환성적인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미 동부 4박5일 특급은 일인당 1,049달러로 역시 22일 떠나며 미 서부 5대캐년 4박5일은 일인당 599달러이다. 이 상품도 22일 출발한다. 모뉴멘트 밸리, 앤텔롭 캐년, 그랜드 캐년, 라스베가스,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 캐년 등을 돌아보는 일정이다.
23일 출발하는 상품으로는 요세미티, 슈가파인, 샌프란시스코 3박4일 상품이 있다. 여유로운 일정과 요세미티에서 추억의 증기기관차 탑승이 포함되어 있으며 가격은 일인당 389달러이다.
자이언 캐년, 브라이스 캐년,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3박4일 상품도 23일 출발하며 가격은 일인당 399달러이다. 라스럭소 호텔 디너뷔페가 포함된다.
불의 계곡, 데스밸리, 라스베가스 2박3일 상품은 23일과 24일 출발하며 일인당 299달러이다.
새로운 관광지로 뜨고 있는 초특급 남미일주 상품도 눈여겨볼만 하다. 삼바축제+남미일주 10박11일은 4,999달러로 내년 2월13일 출발한다. 삼바축제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다.
남미 하이라이트 10박11일 상품은 4,799달러로 브라질, 리오, 이과수폭포, 아르헨티나, 페루, 마추피추, 이까, 나스까 등을 둘러본다. 페루 5박6일 상품은 2,799달러로 리마, 쿠즈코, 이까, 나스까, 맞추피추 등을 구경한다.
더욱 더 업그레이드된 초특급 크리스마스 유럽도 삼호관광의 자랑거리다. 12월20일 출발하는 정통 서유럽 11박12일은 3,399달러로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바티칸시티 등 유럽 최고의 관광명소를 둘러본다. 미니서유럽 7박8일은 2,899달러로 12월20일 떠난다.
▲주소: 3030 W. Olympic Blvd, #104, LA.
▲전화: (213)427-5500
▲웹사이트: www.samho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