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스베가스 100인 연합 성가 합창연주회

2017-11-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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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100인 연합 성가 합창연주회
제2회 100인 연합 성가 합창연주회가 지난 14일 라스베가스 갈보리 장로교회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배상환 지휘자가 이끄는 100인의 합창과 전문성악인으로 구성된 남성중창, 흑인 부부가 부르는 성가 등으로 라스베가스 한인들에게 지역사회의 밝은 내일을 꿈꾸는 감동과 화합의 축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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