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영화인협회 이사회

2017-11-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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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영화인협회 이사회
재미한국영화인협회(회장 정광석·앞줄 왼쪽 세번째)는 지난 8일 다이아몬드 뷔페에서 이사회를 갖고 내년 2월14일 영화인 모임 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강태완씨와 디자이너 크리스타 문씨를 신임이사로 영입했다. 이사회 참석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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