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직·성실·존중으로 고객에 감동 선사

2017-11-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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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적인 서비스와 경쟁적인 가격 장점

▶ ■매그나 보험

정직·성실·존중으로 고객에 감동 선사
매그나 보험의 클로엣 김(사진) 대표는 1999년부터 남가주와 북가주에 있는 개인, 가족, 스몰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적합한 건강 보험, 생명 보험, 은퇴 연금을 소개해 온 베테런으로 매년 변화하는 메디케어와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등에 대해 세미나와 트레이닝을 제공해 왔다.

정직, 성실, 존중이라는 세 단어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건강과 자산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보험 회사임을 자부하고 있는 매그나 보험은 고객들이 몸담고 있는 분야, 사업, 그리고 계획을 심도 깊게 분석하여 개인들의 재정적인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돕고 있다.

그 뿐 아니라, 매그나 보험은 항시 보험 업계의 흐름을 타 에이전시보다 한발 앞서 연구하고 찾아내어 고객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뿐 아니라, 전문적인 서비스로 경쟁적인 가격과 선별된 보험만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2018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갱신은 2017년 12월7일까지이고 오바마케어는 2018년 1월30일까지 가입 변경 가능하다. 65세가 되면서 자격이 되는 메디케어 A와 B를 받게 되면 Supplement 플랜과 Part C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택해야 한다.

Supplement 플랜은 메디케어 A와 B를 받아주는 모든 의사와 병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처음 메디케어 수혜 자격이 되는 달부터 6개월 안에 신청을 하면 아무 조건 없이 가입을 해줘야하는 규정(guarantee issue)이 있어서 현재 병력이 있는 고객들도 가입이 가능하지만 그 기간이 지나고 나면 심사(underwriting)를 거쳐야 하므로 가입이 불가능 하거나 높은 보험료를 내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처음 guarantee issue 기간에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Part C는 현재 남가주는 HMO인 경우 보험료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약 보험도 포함되어 있어 이 플랜에 가입을 하면 보험사마다 조금씩 다른 정해진 코페이만 지불을 하면 된다.

플랜마다 ‘out of pocket max‘가 있어서 그 한도 이상은 지불하지 않는다.

2018년에는 더 낮아진 out of pocket max를 선보인 회사들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메디컬 그룹의 보유와 질 높은 처방전을 제공하는 플랜이라고 할 수 있다.

해가 갈수록 치솟는 개인 건강보험의 경우 지금 건강보험이 없거나 커버드 캘리포니아를 통해서 보험료 보조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면 지금 신청해야 한다.

캘리포니아에서 합법적인 거주자에 한해서 커버드 캘리포니아를 통해서 택스 크레딧(subsidy)을 받게 되므로 언제든지 커버드 캘리포니아에서 요구하는 서류들을 제 때에 제출하지 않으면 정부 보조금을 받지 못하거나 자격이 상실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어카운트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전화: (714)690-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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