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랑의 선교회 나눔 일일찻집 콘서트

2017-11-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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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선교회 나눔 일일찻집 콘서트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랑의 선교회(대표 느헤미아 공 선교사)가 지난 5일 미주 평안교회에서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사랑의 나눔 일일 찻집 콘서트를 열었다. 두 살에 소아마비로 장애를 갖게 된 느헤미아 공 선교사는 검정고시를 거쳐 미국으로 유학와 소외된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며 선교 사역을 하고 있다. 기금모금 행사에 초청된 남가주 한인합창단이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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