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 어린이 재단, 결식 아동 돕기 한국 바자

2017-11-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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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어린이 재단, 결식 아동 돕기 한국 바자
글로벌 어린이 재단(총회장 이서희)이 지난달 28~29일 서울 이화여고 류관순 기념관 앞뜰에서 ‘제20회 결식 아동 돕기 바자’를 열었다. 미주와 서울 등 세계 각지의 재단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자회를 연 재단은 한국의 저소득층 공부방 어린이와 장애 아동들을 위해 수익금 4만달러와 특별후원금 5,000달러를 추가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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