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12개 지역협회장 간담회

2017-11-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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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12개 지역협회장 간담회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원클라라)는 지난 4일 용궁 식당에서 12개 지역협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한국학교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2017년도 각 지역협회별 사업 및 결산보고, 각 지역이 안고 있는 특수성과 학교별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총연합회와 지역협회가 자체평가방식을 도입, 우수학교를 발굴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교들의 견인 역할을 하는 기틀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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