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CF 결식아동돕기 서울바자

2017-11-0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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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F 결식아동돕기 서울바자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총이사장 정경애, 총회장 이서희)은 지난달 28일, 29일 서울 이화여고 류관순 기념관 앞뜰에서 열린 ‘결식아동돕기 20번째 바자’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SF지부(회장 류숙자) 등 미주 지역과 캐나다, 홍콩, 일본, 서울에서 100여명의 GCF 회원들이 참여했다.

한국의 저소득층 공부방 어린이와 장애아동들을 위해 수익금 4만달러와 특별후원금 5천달러를 전달했다.

또한 바자 행사를 마치고 서울 지역의 ‘반석 방과후교실’과 ‘천응 방과후교실’, ‘희망만들기 방과후교실’ 등 3개 지역 아동센터의 공부방을 돌아보며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사진 G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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