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문화원·국립국악원 특별공연 ‘평창의 꿈’

2017-11-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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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국립국악원 특별공연 ‘평창의 꿈’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D-100일을 기념하고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공연 ‘평창의 꿈’이 지난 1일 윌셔이벨극장에서 객석을 꽉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과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계성원 지휘자가 이끄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소프라노 신선미, 어린이합창단 LA영플레이어스와 함께 성화봉송주제가 ‘Let Everyone Shine’을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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