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인산악회 페루 잉카 트레일 등반

2017-11-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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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산악회 페루 잉카 트레일 등반
재미한인산악회(회장 김태미)는 지난 9월21일부터 30일까지 12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페루 잉카 트레일 트레킹을 실시했다. 등반팀은 올란타이탐보를 출발해 1만3,800피트의 데드 우먼 패스를 지나 마추픽추까지 전원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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