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금주 진도 그림 전시

2017-11-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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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내 고향 진도의 노래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한금주 개인전이 오는 11~19일 뉴스타 문화공간 가야갤러리(801 S. Vermont Ave. 202)에서 열린다.

고향 진도를 배경으로 한 작품 15점과 의상 그림작품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등을 전시하는 한금주씨는 지난 2010년부터 뉴스타문화공간 한국화교실에서 독도화가 권용섭씨에게 그림을 배웠다.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입상을 비롯해 광복 71주년 미주예총한국화협회전, 미주한국화협회전 등의 전시경력이 있다. 개막식은 오는 11일 오후 4시30분. 문의 (213)948-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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