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불 피해 성금보내주신 분들

2017-11-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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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1일로 성금접수 마감

북가주 지역 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생해 삶의 터전을 잃고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폐허에서 망연자실하며 깊은 시름에 잠긴 이재민을 위한 성금이 답지 하고 있습니다. 성금접수는 10월 31일로 마감됐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온정에 감사드립니다.

■본보 접수분

북가주 CBMC 6,734.02달러 (SF CBMC 1천달러, SV CBMC 1,200달러, SVS CBMC 1,734.02달러, GG CBMC 500달러, TV CBMC 800달러, 이상백 연합회 직전회장 500달러, 신승수 연합회 고문 500달러, 강승태 연합회 회장 300달러, 구본홍 연합회 재무 200달러)


김원걸, 김선연(페어필드) 500달러
아서 안, 안순경(산라몬) 200달러

■31일까지 본보 접수분 15,284.02달러

■31일까지 SF 한인회 접수분 500달러

본보,SF 한인회 함께 성금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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