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지역 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생해 삶의 터전을 잃고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폐허에서 망연자실하며 깊은 시름에 잠긴 이재민을 위한 성금이 답지 하고 있습니다. 성금접수는 10월 31일로 마감됐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온정에 감사드립니다.
■본보 접수분
북가주 CBMC 6,734.02달러 (SF CBMC 1천달러, SV CBMC 1,200달러, SVS CBMC 1,734.02달러, GG CBMC 500달러, TV CBMC 800달러, 이상백 연합회 직전회장 500달러, 신승수 연합회 고문 500달러, 강승태 연합회 회장 300달러, 구본홍 연합회 재무 200달러)
김원걸, 김선연(페어필드) 500달러
아서 안, 안순경(산라몬) 200달러
■31일까지 본보 접수분 15,284.02달러
■31일까지 SF 한인회 접수분 500달러
본보,SF 한인회 함께 성금모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