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우 28.5포인트 상승 마감

2017-11-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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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상승했다.
3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5포인트 상승한 23,377.2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43포인트 높은 2,575.2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8.71포인트 오른 6,727.67에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와 다우지수는 이달 각각 2.2%와 4.3% 상승했다. 두 지수는 7개월 연속 월간 기준 오름세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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