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잉글우드병원, 뼈 주제 의학세미나

2017-10-31 (화) 이근영 객원기자
크게 작게
뉴저지 잉글우드 병원 한인건강센터는 28일 뼈를 주제로 한 의학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날 세미나에는 선성우 노년내과 전문의와 애싯 샤 정형외과 전문의가 강사로 초청됐고 세미나 후에는 참석자들에게 무료 뷔페 및 주차, 푸짐한 경품이 제공됐다.

<이근영 객원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