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문식 대표 모친 상수연

2017-10-3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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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식 대표 모친 상수연
40여년을 한인타운에서 서비스해온 한미보험 한문식 대표의 모친인 한용숙 여사 100세 생신 잔치가 지난 28일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50여명의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한국에서 온 장남 한두식, 차남 한대식, 삼남 한문식, 사남 한형식 4형제 내외가 모두 모여 올해 100세를 맞은 한용숙 여사의 상수연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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