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뉴욕 1호점 영업 개시
2017-10-28 (토)
이지훈 기자
한미은행은 27일 맨하탄 지점(3255AVE)을 오픈하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LA에 기반을 두고 있는 한미은행의 미 전국 42번째 지점이자 뉴욕에 진출한 1호점이다. 이날 문을 맨하탄 지점은 창구와 커스토머 서비스 데스크, ATM 기기등을 완비하고 대출, SBA 대출은 물론 예금, 송금, 외환 등 모든 은행 업무 서비스를제공한다. 그랜드 오프닝 행사는 내달 9일 연다.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