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잉글우드 병원, 한인대상 의학세미나

2017-10-25 (수)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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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잉글우드 병원 한인건강센터는 28일 오전 11시 병원 강당에서 한인을 대상으로 한 의학세미나를 개최한다. 내몸의 중심인 뼈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는 선성우와 애싯 샤(Asit Shah) 정형외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선다. 참석자들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koreaEHMC)로 사전예약을 해야 하고 참석자들에게 무료식사 및 주차.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문의 201-608-2346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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