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수익 지급을 보장하는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 리조트’ 분양 설명회가 10월21일 오후 2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파인플라자에서 열린다.

2019년 9월 완공을 목표로, 롯데관광개발이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회사인 그린랜드센터제주와 함께 제주도에 건설 중인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 리조트’는 20년간 분양가의 6% 확정수익 지급을 보장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주시의 명동으로 불리는 노형 5거리에 들어서는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 리조트’는 5.8에이커 부지에 38층(169미터) 규모의 트윈 타워로 건설되며 부대시설로 대형 카지노 포함, 8층 규모의 대형 샤핑몰에 60개의 고급상가와 10개의 최고급 레스토랑 등이 입주한다.

책임준공은 세계 1위 건설사인 중국건축이 맡았다. <조감도 참조> 세계적 명성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와 이미 운영계약을 맺은 상태로 명실상부 한국 내 최대 규모(1,600개 객실), 최고의 5성급 호텔로 운영될 예정이다. 객실은 모두 스위트사이즈(710~1,420스퀘어피트)로 이 가운데 오른쪽 타워 850개 호텔 레지던스 유닛이 분양형 호텔로 일반 개인에게 분양된다. 문의 917-572-8822/ 917-886-4005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