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경희 변호사

2017-10-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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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과 접근법이 결과를 달리한다. 이민법에 관한 모든 문제를 도와준다. 비자신청, 변경 및 연장, 영주권 신청, 시민권 신청 등을 전문적으로 다룬다. 미국 이민법 변호사협회 회원으로 LA와 어바인에서 사무실을 운영한다. 3435 Wilshire Blvd, #1110, LA. 3 Corporate Park, #225, Irvine. (213)385-4646, (949)551-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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