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심마니는 애팔래치아산맥 켄터키 남부지역에서 9월 1일부터 삼잎이 떨어지는 대략 10월 말경까지 산삼을 채심 하는데 10월 중 8부 능선에서 채심한 황절삼이 최고 약성을 갖는 다고 한다.
김 심마니 대표는 “제가 채심한 천종산삼은 산삼 자생 최고 조건에서 자라서 횡치, 뇌두, 옥주를 볼 때 최고라는 것은 지난 13년의 수많은 임상사례를 통하여 경험했다”고 강조한다.
산삼은 원기를 북돋워주고 활발한 두뇌활동과 정신력을 왕성하게 하여 인체의 저항력을 강화 및 각종 질병으로부터 면역기능과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작용을 한다.
특히 사포닌 성분이 많은 산삼은 혈류량을 증가시켜 심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혈당치를 저하시키는 아드레날린과 인슐린 생성에 영향을 주어 당뇨병 치료에 효과가 탁월한 것이 임상실험으로 입증되었다. 그리고 간 기능을 도와주고 각종 간질환(간염, 간경화, 간암)을 회복시키므로 간장보호를 위해 평소에 복용하면 매우 좋다.
그 외 콜레스테롤 대사를 조절하고 생성을 억제하여 혈압을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암세포 성장 또한 억제시켜 폐암, 대장암, 위암에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부인들의 냉증, 월경과다, 자궁출혈 및 산후 다산에 의한 신경쇠약에 효과적이며 피부 비용과 모발에도 효능이 월등하다.
더구나 강장, 강정 효능과 성선 기능을 왕성케 해 계속 복용하면 정력강화와 불감증을 방지할 수 있다.
지금 최고 50% 세일하는 천종산삼 30년 미만을 400달러(1파운드), 40년 미만은 650달러(1파운드) 부터, 50년 미만은 1,100달러(1파운드), 60년 이상 황절삼은 3,000달러(1파운드)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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