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축제재단 ‘이웃 초청 바비큐 파티’

2017-10-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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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재단 ‘이웃 초청 바비큐 파티’

LA한인축제재단은 지난달 29일 축제행사장 인근 주민들을 세인트 메리 교회로 초대해 ‘이웃 초청 바비큐 파티’를 열었다. 오는 12~15일 LA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제44회 LA 한인축제를 앞두고 축제기간 샌마리노 길이 통제됨에 따라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인근 주민들을 위한 감사의 행사로 이날 파티에는 한인 주민들과 다문화 가정 등 50여 명이 모여 푸짐한 식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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