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뱅크>
뉴뱅크(행장 한근택)는 29일 창립 11주년을 맞아 전 지점에서 고객들에게 떡을 제공했다.
뉴뱅크는 2006년 플러싱에 첫 지점을 열며 자본금 1000만달러로 시작, 현재 맨하탄, 뉴저지 포트리 등 뉴욕 뉴저지에 5개 지점을 운영하며, 총 자산 3억3,000달러를 달성했다.
미국 커뮤니티 은행 연합회(ICBA) 선정 탑 퍼포밍 뱅크,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등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날 포트리지점을 방문한 타민족 고객과 코니 리 포트리 지점장(왼쪽)과 남궁진 대리(오른쪽)가 11주년을 자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