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옥균·테레사 황 2인전 내달 2일까지 연장 전시

2017-09-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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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 아트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화가 우송 신옥균씨와 서예가 테레사 황씨의 2인전이 오는 10월2일까지 연장 전시된다.

갤러리 주소 555 S. Western Ave. LA 문의 (213)568-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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