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와 이웃 돕기 ‘사랑의 찬양제’ 성료
2017-09-29 (금) 12:00:00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주최 사랑의 찬양제 마지막 순서로 연합찬양대가 무대에 올라 조성환 지휘로 ‘할렐루야’를 합창했다.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회장 한철수)가 주최한 제11회 선교와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찬양제가 지난 24일 인랜드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남가주 장로성가단 중창팀(단장 이영수·지휘 조성환), 이화여대 남가주 동문합창단(단장 박화자·지휘 이종헌), 인랜드교회 연합성가대(지휘 정현관), 나성성결교회(지휘 신영안) 미주여성코랄(단장 김미나·지휘 오성애)와 오렌지 미션 콰어이(단장 최영민·지휘 장진영), 남가주 사랑의교회 글로리아 찬양대(지휘 이영진), 목사 장로 부부 찬양단(단장 강평근·지휘 이재경), 충현선교교회(지휘 이삼열), 남가주 장로성가단(지휘 조성환), 애리조나 산성교회 킹덤 키즈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