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레이스 문 스타일 LA패션위크 홍보

2017-09-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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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문 스타일 LA패션위크 홍보
할리웃에서 활동하는 한인 디자이너 그레이스 문(오른쪽 첫 번째)씨와 아티스트 저스틴 리용, 재즈 보컬리스트 윤희정씨와 딸인 싱어송라이터 김수연씨가 지난 23일 베버리힐즈 플랫폼 44 루리 아트 갤러리에서 할리웃 명예시장인 데이빗 해리슨 레비 주최로 스페셜 이벤트를 열었다. 8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는 미 주류사회에 한국적 재즈를 알리고 오는 10월15일로 예정된 그레이스 문의 스타일 LA패션위크 쇼를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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