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 복통 의학세미나

2017-09-26 (화)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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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는 23일 ‘속보이는 뱃속 탐험’을 주제로 복통 의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스탠리 김 소화기내과 전문의와신슬기 가정의학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복통 증세. 가정에서의 복통 예방 조치법. 복통 치유법 등을 설명했다.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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