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향군인회장단 격려

2017-09-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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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장단 격려
최석호 가주하원의원이 지난 22일 재향군인회 회장단을 만나 향군에서 추진하는 장학사업을 격려했다. 재향군인회 미국 서부지회는 지난해 성공리에 끝낸 장학사업에 이어 2018년도 장학생 모집을 위해 회원 및 사회독지가들의 후원을 독려중이다. 최석호(가운데) 가주하원의원과 위재국(오른쪽 두번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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