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을 강균성 초청 ‘남가주 밀알의 밤’

2017-09-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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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강균성 초청 ‘남가주 밀알의 밤’
노을 강균성을 초청해 ‘고백’이란 주제로 마련한 ‘2017 남가주 밀알의 밤’이 지난 15~17일 ANC온누리교회와 주님의영광교회, 베델한인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초대가수인 강균성은 열정적이고 세련된 무대 매너로 참석자들을 열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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