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15일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김권수)를 방문해 ‘2017 충북수출유망품목 트레이드 힛(Trade Hit) 100 기업 및 제품 설명회’를 가졌다. 충북테크노파크(http://www.cbtp.or.kr)에서는 반도체와 전기전자부품, 이차전지, 태양광, 기계부품, 식품, 의약품, 화장품 분야 우수 제조기업을 육성하고 있고 수출인증을 갖춘 다수의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경제인협회 임원들과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상호발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