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잉글우드병, 23일 한인대상 건강세미나

2017-09-14 (목)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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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잉글우드병원이 23일 오전 11시 병원 대강당에서 한인 대상 건강세미나를 연다.

‘속 보이는 뱃속 탐험’을 주제로한 이날 세미나에는 김성배 신장전문의와 신슬기 가정의학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는 복통에 대한 상식 및건강문제와 관련 질의응답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병원은 이날 참석자에 한해 푸짐한 경품과 무료 식사 및 무료 주차를 제공한다.

참석자는 사전 예약 요망. 예약 및문의 201-608-2346, 카카오톡 (koreaEHMC)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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