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직능단체협, 하비 수재의연금 전달
2017-09-14 (목)
이진수 기자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의장 이상호)가 휴스턴한인회를 통해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입은 휴스턴 지역 한인 수재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한다. 협의회는 12일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 9월 정기모임에서 이날까지 모아진 성금 3,000달러(협의회 2,000달러, 뉴욕한인네일협회 500달러, 뉴욕한인기술인협회 500달러)를 휴스턴한인회에 전달하기로 결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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