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동나비엔, 가정상담소에 사랑의 온수매트 기증

2017-09-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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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가정상담소에 사랑의 온수매트 기증
경동나비엔(구 경동보일러) 미주 지사(미주법인장 이상규)이 지난 13일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를 방문해 사랑의 온수매트 5대를 기증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인가정상담소에 온수매트를 기증했으며 상담소 측은 이를 위탁아동들이 머물고 있는 위탁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경동 나비엔 이상규 미주법인장(오른쪽 네번째부터)과 한인가정상담소 카니 정 조 소장이 상담소 직원들의 축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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