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시티 뱅크가 11일 베이사이드 지점(220-34 Northern Blvd Bayside NY, 지점장 제니퍼 김) 을 열면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뉴욕의 첫 번째 지점인 베이사이드 지점 개점을 기념해 퍼시픽 시티 뱅크는 1.50% 이자율의 12개월 CD 상품과 1.25% 이자율의 머니마켓 디파짓을 선보인다. 베이사이드 지점은 퍼스널 뱅킹은 물론 SBA 론 뿐만 아니라 주택 모기지나 자동차 론 등 컨수머 론을 포함한 모든 금융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퍼시픽 시티 뱅크는 2003년 LA에서 첫 문을 연 이래, 지난 2015년 뉴저지 포트리에 지점을 개설하며, 동부 지역에 진출했다. 베이사이드 지점은 동부 지역 2번째, 미국내 13번째 지점이 된다. 문의:347-220-0001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