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투스쿨 야마하 스페셜 전 품목 최대 50%까지 파격 할인

2017-09-07 (목) 11: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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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쟌스 뮤직센터

백투스쿨 야마하 스페셜 전 품목 최대 50%까지 파격 할인
쟌스 뮤직센터는“ 야마하부터 스즈키, 산토스, 팩커드, 쥬피터, 암스트롱, 부페, 스텍 등 유명 브랜드의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파격 할인 세일한다. 온라인 쇼핑몰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최신 명품 악기를 구입하는 동시에 공인딜러로부터 차별화 된 고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세일 품목은 바이올린과 첼로, 그리고 클라리넷, 플룻, 섹소폰 등의 관악기를 아우른다.

바이올린은 야마하(Yamaha),스즈키(Suzuki),산토스(Santos),스텍(Stagg) 을129달러부터, 첼로는 야마하,스즈키,세브스챤(Sebastian) 등 295달러부터 제공한다. 클라리넷은 239달러부터 플룻은 암스트롱(Armstrong), 셀머등이 있다. 야마하 플룻 중고제품은 99달러부터 나왔다. 섹소폰은 야마하, 셀머, 쥬피터 세바스탄 브랜드 제품을 중고 199달러부터, 새것은 579달러부터 구입 가능하다.


쟌 한 대표는 “미국의 교육 시스템은음악 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분위기로 특별한 재능과 소질을 발휘할 경우 대학 입시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있다”며“ 뿐만 아니라 음악 교육은 단비처럼 아이들의 감성을 촉촉히 적셔 감수성과 창의력 등을 향상시켜주고,무대 연주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한 대표는 이어“ 그간 만만치 않은가격 탓에 악기 구입을 망설였던 학부모들은 이번 프로모션을 활용하셔서 소중한 아이들에게 악기와 음악을 선물하는 기회로 삼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새학기 악기 선물은 아이들의 삶의 깊이와 색채를 더해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쟌스 뮤직센터는 LA 올림픽과 듀이 코너에 위치한다.

문의: (213)908-5767주소: 2845 W. Olympic Bl.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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