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외대 코랄 빅토빌 야유회

2017-09-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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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코랄 빅토빌 야유회


외대 코랄(단장 김재권)은 지난 노동절 연휴 빅토빌 농장에서 단원들의 단합과 친목을 위한 1박2일 야유회를 가졌다.

30여명의 코랄 단원들은 빅토빌에 위치한 에드워드 최 회원의 자택과 농장에서 팀별 윳놀이와 장기자랑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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