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간 ‘주님 오실 때까지’ 출판

2017-08-30 (수) 12:00:00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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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석 목사 칼럼 모음집

나성세계로교회의 임지석(사진) 담임목사가 다섯번째 칼럼집 ‘주님 오실 때까지’(기독교 문서 선교회)를 펴냈다.

주변의 다양한 소재와 사건들을 통해 임 목사가 느꼈던 생각들을 담백하게 써내려가면서 그 안에서 발견하게 되는 신앙적 교훈을 간결하게 들려주는 칼럼 모음집으로 본보에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임 목사는 전북대 무역학과와 UC리버사이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과정, 그레이스 신학대학원 선교학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96년 나성주안교회를 개척했고 2003년 나성세계로교회를 개척해 현재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올인의 사랑’ ‘십자가의 비밀’ ‘하늘에 쓰는 편지’ ‘한 길을 가려무나’ 등이 있다.


문의 (213)219-9229

신간 ‘주님 오실 때까지’ 출판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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