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유있는 복통’ 주제 의학 세미나

2017-08-28 (월)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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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는 26일 뉴저지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이유 있는 복통'을 주제로 의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잉글우드 병원내 강당에서 열린 이날 의학 세미나에는 이성원 내과 전문의와 피터 신 의학전담 과장이 강사로 초빙돼 복통의 다양한 원인과 치유법을 중심으로 강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의학 세미나가 끝난 후에는 버겐카운티의 이명숙 디렉터가 강사로 나와 한인 노인들을 위한 주거시설 및 자산관리 정보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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