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원보 회장 3대 한가족 고국여행

2017-08-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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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문화협회 김원보 회장 3대 가족 10명이 지난 3주간 한국과 중국을 여행했다. 김 회장은 부인 킴벌리 여사와 안과의사인 딸 줄리씨 부부, LA통합교육구(LAUSD) 커리큘럼 담당 스페셜리스트인 아들 스티브씨 부부, 손자·손녀 등 모든 가족과 함께 한국과 중국을 다녀왔다. 김 회장은 “모든 가족이 동행해 한국을 다녀온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김원보 회장 3대 한가족 고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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