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통일문제 주류사회 알리는 일 앞장

2017-08-22 (화) 08:54:5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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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박동주 신임회장

통일문제 주류사회 알리는 일 앞장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이하 뉴욕평통) 신임 회장으로 임명된 박동주(사진) 회장은 한국의 통일문제 해결을 앞당기도록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회장은 “해외에서는 한국 내 평통이 하지 못하는 일을 찾아서 해야 하는데 저는 그것이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의 통일문제를 주류사회에 알리는 일에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번 주 안으로 인수인계 작업을 마치고 8월 말까지 수석부회장과 간사 등 운영진을 확정할 계획이다. 18기 뉴욕평통은 9월1일 공식 출범한다.

박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통일 정책 방향과 철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보수와 진보를 떠나서 한인사회를 하나로 통합하는 일에도 적극 나서고 싶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출신의 박 회장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호남 인사로서 2013년부터 2년간 뉴욕호남향우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1981년 이민 와 20년 넘게 수산업에 종사해 온 박 전 회장은 19대 뉴욕한인수산인협회장을 역임했으며 그동안 엄홍길 뉴욕재단 회장, 평통위원 등으로 활동해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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