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단신]교회개척 대비 ‘목회 청사진 컨퍼런스’ 열려

2017-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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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례교 북미주선교회가 주최한 ‘목회 청사진 컨퍼런스’가 오렌지카운티 소중한 교회(담임목사 김기동)에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교회 개척을 준비하는 목회자와 새로운 목회 계획 및 전략을 탐구하는 사역자를 선발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목회 현장에서 개척교회 및 새로운 목회 계획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단계별로 목회 과정을 다자인하는 훈련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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