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워볼 당첨금 4억달러 넘어

2017-08-14 (월) 07:24:1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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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밀리언, 시카고서 당첨

파워볼 추첨에서 또 다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잭팟 규모가 4억 달러를 넘어섰다.

뉴욕주 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3억5,600만 달러가 걸린 파워볼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당첨 번호는 20,24,26,35,49 파워볼 19였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 파워볼 당첨 예상 금액은 4억3,000만 달러까지 치솟은 상태다. 일시불 현금 수령을 선택할 시 세금을 제외하고 2억7,340만 달러를 받게 된다. 파워볼은 지난 6월10일 이후로 잭팟이 터지지 않고 있다. 파워볼 잭팟이 터질 확률은 2억9,200만 분의 1이다.

파워볼 숫자 19를 제외한 나머지 5숫자를 모두 맞힌 2등 당첨자는 뉴욕과 캘리포니아, 일리노이주, 텍사스 등에서 나와 100만 달러의 상금을 수령하게 됐다. 한편 3억9,300만 달러가 걸린 메가밀리언 잭팟 번호23, 33, 53, 56, 58과 메가볼 6으로 구성된 복권은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닉스 바비큐에서 판매된 것으로 밝혀졌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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