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에서 해켄색 대학 메디컬 센터가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다.
US뉴스&월드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2017~18년 미전역 각 주별 최우수 병원 순위에 따르면 뉴저지주에서는 해켄색 대학 메디컬 센터가 가장 우수한 병원으로 꼽혔다.
해캔색 대학 메디컬 센터 다음으로는 모리스타운 메디컬 센터와 뉴 브론스윅의 로버트 우드 존슨 대학 병원이 각각 2위와 3위에 랭크됐다.
이어 애틀란틱 시티의 애틀란틱케어 리저널 메디컬 센터와 릿지우드의 밸리 병원이 각각 공동 5위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부히스의 버추어 부히스 병원이 7위에 올랐으며, 브릭 타운십의 오션 메디컬 센터, 서밋의 오버룩 메디컬 센터, 레드 뱅크의 리버뷰 메디컬 센터, 섬머빌의 로버트 우드 존슨 대학 병원 섬머셋, 플레인보로의 프린스턴 대학 메디컬 센터 등이 각각 공동 8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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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