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 간판 교체작업 마무리
2017-08-11 (금)
최희은 기자
한인 최대 은행인 ‘뱅크오브호프’는 9일 플러싱 등 퀸즈 지역의 간판 교체 작업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8월 BBCN과 윌셔 은행의 합병으로 탄생, 출범했으나 지난 1년 동안 천으로 제작된 임시 간판이 대신했었다. 2주전 뉴욕 뉴저지 전 지점에 정식 간판으로 교체를 시작, 롱아일랜드 그레잇넥과 중부 뉴저지 에디슨 지점 등 외곽 지역을 제외하고 새 간판을 달고 운영되고 있다.
사진은 9일 교체 작업을 마친 플러싱 지점(138-02 Northern Blvd)의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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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