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밀리언 잭팟 3억달러 넘어
2017-08-03 (목) 07:27:49
김소영 기자
메가밀리언 복권 당첨금이 3억달러를 넘어섰다.
뉴욕주 복권국에 따르면 1일 실시된 메가밀리언 복권 추첨에서 또다시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잭팟 당첨금이 3억2,300만달러로 치솟았다. 잭팟 당첨자가 일시불 현금으로 수령할 경우 세금공제후 1억9,900만달러를 받을 수 있다.
이는 미국 복권 역사상 29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다음 추첨은 4일 오후 10시59분에 있을 예정이다. 지난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100만달러 상금이 걸린 2등 당첨자는 4명이 나왔다. 이중 맨하탄의 한 델리에서 판매된 복권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메가 밀리언은 뉴욕을 포함한 44개주와 워싱턴 DC, 버진 아일랜드에서 판매되고 있다.
1등에 당첨될 확률은 2억5,889만분의 1이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