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한인합창단 피크닉

2017-08-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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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합창단 피크닉

남가주 한인합창단(단장 김정자)은 지난달 29일 그리피스 팍에서 유의철 지휘자와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피크닉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푸짐한 상품과 즐거운 게임을 하며 서로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남가주 한인합창단의 발전을 기원했다. 참가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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